
빛이 없어도 키울 수 있어요! 싹채소 키우기
[햇빛이 없는 내 삶은 없는 것이나 다름 없어요!] 햇빛이 부족할 때...
모든 식물은 햇빛이 필요로 합니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 빛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유기물을 합성하는
‘광합성’을 합니다. 식물이 필요로 하는 햇빛의 양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식물을 광합성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동화산물을 만들지 못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식물은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가늘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햇빛이 없으면 엽록체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여, 식물은 녹색을 띠지 못합니다.
빛이 없어도 키울 수 있어요! 싹채소 키우기

종자 물에 불리기

싹채소 전용 종자를 이용하여, 종자를 물에 불리면 싹채소 종자 내부에 수분이 침투되어
발아를 촉진시킬 수 있다. 수온이 20도 정도인 물에 6~8시간 정도 담가둔다.
종자를 물에 담가둔 동안 종자에 산소 공급을 해 주어야 하므로, 가끔 저어 주거나
새로운 물로 갈아준다.
종자 담기
입구가 넓은 병이나 작은 화분과 같은 재배용기에 1/4정도 부피로 종자를 담아준다.
- 병을 이용할 경우 거즈와 고무줄을 이용하여 병 입구를 덮어준다.
- 화분의 경우 키친타월, 거즈나 솜 등을 깔고 종자를 담는다.
물 주기
하루에 4~5번 정도 씽크대 개수대 물 등을 이용하여, 병이나 화분 위에서 물을 흘려준다.
병을 이용한 경우 물을 준 후 뒤집어 병 입구에 덮어준 거즈를 통해 물을 빼주도록 한다.
건조하면 잔뿌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주도록 한다.
싹채소 관리

싹채소가 자라기에 적절한 온도는 약 23도이다.
종자가 발아하는 과정에서많은 열이 발생하므로 주기적으로 통풍을 해줄 필요가 있다.
콩나물 타입의 싹채소는 재배 중 빛을 쪼여 주지 않아 노란색을 띠지만, 수확 1~2일 전
빛을 쪼여주면 초록색을 띠게 된다.
싹채소는 재배기간이 짧아 병충해 발생가능성이 적으나, 물주기 등의 관리에 부주의할
경우 곰팡이 등이 발생하거나 식물체가 변질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깨끗한 물로
갈아주는 등 관리에 주의한다.
싹채소 수확하기

싹채소의 종류나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10일 정도가 지나면 대략 3~6cm
정도의 길이가 되어 먹을 수 있다. 수확시기가 되면 필요한 만큼 손으로 뽑아서
씨앗껍질을 제거한 후 물로 씻으면 된다.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서 키우다가 수확시기가 되면 베란다 등의 추운 곳으로 옮겨 놓으면
싹채소가 성장을 늦추어 필요할 때마다 수확하면 된다.
깨끗이 씻어 샐러드나 비빔밥 등에 넣어 먹는다.
출처: 보고 가꾸고 먹고 즐기는 베란다 텃밭가꾸기
<출처 : 농사로(농촌진흥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