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업 농자재 정보_물주기
6. 물주기
Q. 고추가 자꾸 시드는데, 물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A. 모종을 심은 후 뿌리가 땅속으로 뻗기 전까진 특히 물 관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주는 간격이나 양은 작물 생육상태나 날씨, 그리고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다.
씨앗이나 모종을 심은 후 뿌리가 충분히 내릴 때까지 보통 2∼3일에 한 번, 뿌리가 충분히
내린 후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충분히 준다.
특히 모종을 심기 전·후에 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사용 농자재
◦물조리개 : 작은 물조리개를 이용할 경우 여러 번 사용해야 하므로 가능한
큰 용량(7∼11L)을 선택한다.
◦물통 : 물을 받아 둘 수 있는 통(100∼200L)을 준비한다.
물주는 방법
◦ 뿌리가 있는 흙 속까지 젖을 수 있도록 흠뻑 준다. 위에서 살짝 주면 잎과 땅 표면만 젖고
뿌리 부분 에는 물이 닿지 않는다.
◦ 한번에 쏟아 부으면 주변 흙이 쓸려 나가거나 파이면서 뿌리 부분이 상할 수 있어
2∼3차례 걸쳐 비 오듯이 뿌려준다.
주의할 점
◦물 온도 : 이른 봄철이나 한여름에는 물 온도가 지나치게 낮거나 높아서 작물에 해를
줄 수 있다. 이른 봄철에는 따뜻한 낮에, 한여름에는 조금 선선한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물 온도를 확인하고 준다.
◦보관 : 물통을 열어두면 이 물질이 들어가거나 모기 유충의 서식처가 되므로 빗물을
모으거나 사용 중일 때를 제외하고 항상 뚜껑을 닫아 놓는다.
빗물 이용
◦물통에 빗물을 모아 활용한다

물주기

관수장치 설치
스프링클러, 점적테이프 등 관수장치를 설치하면 물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으며
타이머까지 추가 되면 자동관수도 가능하다.
1) 살수장치(sprinkler system)
수압에 의하여 분사관이 자동적으로 회전하면서 살수되는 관수장치
• 스프링클러 : 단시간에 많은 양의 물을 넓은 면적에 살수할 때 쓰이며 노즐, 송수호스,
펌프로 구성, 살수각도는 360˚, 180°
⁎소형 스프링클러 : 육묘상이나 잎이 연한 엽채류 재배용에 사용
• 유공튜브 : 경질이나 연질플라스틱 필름에 직경 0.5∼1.0mm의 구멍을 뚫어
살수하는 것으로, 수압이 낮아도 균일 살수가 되며 이 물질이 걸려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미립으로 균일하게 관수 할 수 있다.
내구성은 떨어지나 시공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2) 점적관수장치(drip irrigation system)
점적호스나 점적테이프에 일정 간격(10cm, 20cm 등)으로 뚫려 있는 구멍에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거나 천천히 흘러나와 소량의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관수장치

함께 사용하는 농자재 :
펌프, 물탱크, 연결자재, 타이머

출처: 도시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농자재 정보
<출처 : 농사로(농촌진흥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