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업 농자재 정보_용기 및 상토 준비하기
1. 용기 및 상토 준비하기
Q.실내에서 상추를 키워보고 싶은 데, 어디에 어떻게 심어야 할까요?
A.실내에서 채소를 키우기 위해서는 재배용기와 상토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내는 실외와는 달리 흙을 이용하여 밭을 만들기가 어렵다.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재배용기’와 일반 흙을 대신할 ‘원예용 상토’가 필요하다.
재배용기(plant container, plant pot)
화분 등과 같이 식물이나 씨앗(종자) 등을 키울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종류
◦ 재질, 형태, 크기 등이 매우 다양하며 재질은 플라스틱, 토분, 나무, 스티로품(재활용),
마대, 헝겊 등이 있다.
- 플라스틱 화분 : 가벼워서 운반하거나 다루기가 편하지만 통기성이 나쁘고 과습해지기
쉬워 물관리에 주의를 해야 한다.
- 토분 : 용기가 큰 경우 상토를 담으면 무거워 다루기가 어렵지만 통기성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 나무화분 : 통기성은 우수하지만 부식되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용기 선택
◦화분은 원예자재상에서 구입하거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한다.
◦용기를 선택할 때는 작물 종류에 따라 깊이나 폭,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 어린 엽채류는 씨앗을 뿌린 후 3∼4주 안에 수확하기 때문에 용기 깊이가 2∼5cm 정도면
충분하다. 그러나 생강과 같은 뿌리채소나 열매채소를 기르려면 깊이가 20cm 이상
되어야 한다.
◦스티로품 상자나 플라스틱 상자 등 재활용 용기를 이용할 경우 바닥에 배수구멍을 뚫어야
한다.
함께 사용하는 농자재 :
상토, 장갑, 모종삽, 물뿌리개 등

상토(床土, media, bed soil)
모판 또는 화분에 사용되는 유기질 및 무기질 상토
◦ ‘상토’는 식물생육에 적합한 물리성, 화학성 및 생물성을 갖춘 물질로 식물체를
기계적으로 지지해주고, 작물생육에 필요한 각종 양분을 공급해 주어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자재이다.
◦ 마당이나 밭에 있는 흙을 베란다 또는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무겁고 잡초 씨앗과
벌레들이 함께 옮겨병발생이 많고 또한 물빠짐이 안 좋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원예범용 상토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종류 :
포장단위, 용도별 구성 등 다양하다
◦포장단위 : 1L, 10L, 50L 등
◦용도 : 수도용과 원예용, 기타용도(매트, 친환경, 신개념 상토)
※ 수도용 상토 : 볍씨가 파종에서부터 논에 이양하기 전까지 자라게 되는 가공된 토양
상토선택
◦제품 포장 뒷면의 정보(구성성분 등)를 확인하여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함께 사용하는 농자재 :
용기, 장갑, 모종삽, 물뿌리개 등


출처: 도시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농자재 정보
<출처 : 농사로(농촌진흥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