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Юлия · CC BY 4.0 (Wikimedia Commons)
노랑투구꽃
[형태] 높이는 1~1.5m 정도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잔털이 밀생한다. 굵은 근경이 있다. 잎은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매우 길며 퍼진 털이 있고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3개로 갈라지고 측열편은 다시 깊게 갈라져서 마치 5개로 갈라진 것 같다.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며 표면에 꼬부라진 털이 나고 뒷면 맥 위에 긴 털이 밀생한다. 꽃은 9월에 피며 황색이고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자루는 짧고 꽃받침과 더불어 꼬부라진 털이 밀생하며 꽃받침 안쪽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꽃잎같고 황색이다. 열매는 골돌로서 3개이고 난상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가 뒤로 젖혀진다. [특징] ▶전체에 거친 털이 퍼져 나며, 뿌리는 비대하다. ▶유독식물. [생육환경] 산지에 자란다. [이용방안] ▶덩이뿌리를 草烏頭(초오두)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줄기와 잎이 말랐을 때 뿌리를 캐어 남은 줄기, 잎, 흙을 제거하고 햇볕이나 불에 쬐어 말린다. ②성분 : 草烏(초오)에는 acpmotome. ju[acpmotome, mesaconitine, ceoxyaconitine, deoxyaconitine, beiwutine이 함유되어 있다. 노랑투구꽃에는 lycoctonine과 tuguaconitine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祛風濕(거풍습), 散寒(산한), 止痛(지통), 開痰豁(개담활),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惡風(악풍-뇌졸중), 咳逆上氣(해역상기), 반신불수, 옹종정독, 大風(대풍)으로 인한 頑痺(완비), 風寒濕痺(풍한습비), 중풍에 의한 사지마비, 파상풍, 돌발적 두통, 胃,腹冷痛(위,복냉통), 痰癖(담벽), 氣塊(기괴-假性 腫塊(가성 종괴)), 冷痢(냉리), 喉痺(후비), 癰疽(옹저), 정창, 나력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g을 달여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粉末(분말)로 조합하여 붙이거나 醋(초), 酒(주)와 함께 갈아서 바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