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당잔대
[형태] 뿌리는 도라지 같은 굵은 뿌리가 있다. 줄기는 높이 60~100㎝이다.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둥근 콩팥 모양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없고 길이 3~7㎝, 너비 1~3㎝로서 넓은 달걀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하늘색이고 원줄기 윗부분에 수상 비슷하게 달리며 가지가 그리 갈라지지 않고 포와 작은 포는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꽃자루는 길이 2~4㎜이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겉에 짧은 백색 털이 밀생하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암술머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삭과는 끝에 꽃받침 열편이 달린채로 익는다. [생육환경] 햇볕이 잘 드는 메마른 곳에서 자란다. 주로 절사면에 잡초들과 섞여서 자란다. [재배특성] 배수성이 좋은 사질토양에서 재배한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가 좋다. 지하부의 습기는 식물체에 좋지 않다. 가능한한 시비는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과다한 시비는 식물체를 도장시켜 도복의 위험성이 있다. [이용방안] ▶화단에 식재하면 좋고 절화용 소재로도 매우 유망하다. 척박지 녹화를 위한 지피용 소재로도 좋다. ▶Adenophora속의 전 종(둥근잔대, 넓은잔대, 도라지모시대, 왕잔대, 두메잔대, 나리잔대, 진퍼리잔대, 수원잔대, 잔대, 털잔대, 모시내, 섬잔대, 가야잔대 등)은 독이 없으므로 어린 싹은 살짝 데쳐 향긋한 산나물로 이용하고 거대한 뿌리는 생식하거나 더덕처럼 양념을 하여 먹을 수 있다. ▶잔대 및 同屬 近緣植物(동속 근연식물)의 근(根)을 沙蔘(사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뿌리를 채취해서 줄기나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흙을 깨끗이 털어 씻어서 코르크를 긁어내고 햇볕에 말리던거 불에 쬐어서 말린다. ②성분 : 잔대의 뿌리에는 triterpenoid saponins과 전분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補陰(보음), 淸肺(청폐), 祛痰(거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肺熱燥咳(폐열조해), 虛 久咳(허로구해), 陰傷咽乾喉痛(음상인건후통)을 치료한다. 또 혈압을 내린다. ④용법/용량 : 10-15g(신선한 것은 30-90g)을 달이던가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해서 복용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