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Σ64 · CC BY 4.0 (Wikimedia Commons)
좀딱취
[형태] 줄기는 높이 8~30㎝이고 마디가 있으며 털이 다소 많고 단순하거나 가지가 갈라진다. 근경은 옆으로 자라고 마디가 있다. 잎은 엽병이 길고 원줄기 밑에서 밀생하며 달걀 모양, 심장형 또는 콩팥 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각 1~3㎝로서 양면에 긴 털이 있으며 5개로 얕게 갈라지고 열편 끝이 둔하며 흔히 정열편이 길다. 꽃은 8~10월에 피고 백색이며 머리모양꽃차례는 원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리고 화경이 짧으며 포는 달걀 모양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많으며 총포는 길이 10~15㎜이고 포편은 5줄로 배열되며 외편은 길이 1㎜ 정도로서 달걀 모양이고 내편은 선형이며 낱꽃이 흔히 닫힌꽃으로 된다. 수과는 길이 4.5㎜ 정도로서 짧은 털이 밀생하고 편평한 거꿀피침 모양이며 관모는 길이 7㎜ 정도로서 갈색이고 깃털은 길이가 거의 같다. [특징] 속명은 이탈이아의 식물학자 Whitelaw Ainslie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생육환경] ▶남쪽 해안 근처와 섬의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반그늘 또는 그늘진 곳에서 재배한다. 배수성, 보수성이 양호한 곳에서 생육하며, 내한성이 약하다. [재배특성] 배수성과 보수성이 양호한 토양에 부엽등의 유기물을 풍부히 혼합하여 사용하며 공중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 재배하면 겨울에는 지상부가 고사하고 이른봄에 새싹이 나와 자란다. 겨울에는 왕겨등으로 가볍게 피복해 주는 것도 좋다. [번식방법] 자연증식력이 왕성하므로 가을철에 적당히 분주하거나 11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습기가 적당한 곳에 채파하거나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이용방안] 작은 분재화분에 심거나 장식분에 심어 초물분재로 감상하면 좋다. 실내정원의 하부 식재용으로 좋은 소재이며 남부지방에서는 노지의 정원석 밑에 심어도 좋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