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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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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사진: Didier Descouens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자귀나무

Silk tree · Albizia julibrissin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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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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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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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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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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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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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콩과
원산지
한국

[형태] 원뿌리와 잔근이 있다. 높이는 3~5m 정도이다. 줄기가 굽거나 사선으로 자라며, 약간 드러눕는다. 큰 가지가 드문드문 나와 퍼지고 일년생가지는 털이 없으며 능선이 존재한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짝수 2회 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낫 같고 원줄기를 향해 굽으며 좌우가 같지 않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 6~15㎜× 2.5~4㎜이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암수한꽃이며 우산모양꽃차례로 15~20개씩 달리고 꽃받침통은 잔털이 있으며, 길이가 3㎜에 연한 녹색이고, 끝이 그리 뚜렷하지 않게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종형으로, 길이가 6㎜로 5갈래로 갈라지며 녹색이 돌고, 수술은 25개정도이고 길이 3㎝로 상반부는 붉은색이고 하반부는 흰색으로 6~7월에 개화한다. 열매는 길이 15㎝ 정도의 편평한 협과에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으며 9월 말~10월 초 성숙한다. [특징] ▶울산광역시 울주군 목도의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65호에 지정되어 있다. 이 숲에서는 자귀나무외에 동백나무, 후박나무, 사철나무, 다정큼나무, 송악등이 많고 볼레나무, 벚나무, 개산초나무, 팽나무등이 자란다. 면적은 15,074㎡정도이다. ▶질감이 섬세하며 분홍색의 여름꽃이 드문 시기에 핀다. 콩깍지 모양의 열매는 겨울 내내 달려 있다. [생육환경] 산록 및 계곡의 토심이 깊고 건조한 곳에서 잘 생육한다. 양수이지만 직사광선은 차단하여야 하며 습기가 있고 부식질이 함유되어 있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간혹 동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나 뿌리에서 맹아가 재발생한다. 공해에 약한 편이다. [재배특성] 원뿌리이어서 이식이 곤란했지만, 이식기술의 발달로 이식이 가능하다. [번식방법] ▶실생으로 번식한다. ⓐ종자로 번식하나 씨껍질이 두꺼워서 가을에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파종한다. ⓑ파종전 15~30일 정도 습층처리한 후 파종하면 좋다. ⓒ종자채취 시기가 늦으면 해층의 피해가 많으므로 과피가 담갈색이 되었을 때나 종자가 갈색이 되었을 때 바로 채취하면 발아가 잘 된다. [이용방안] ▶목재로서의 가치는 없으나 농촌에서는 잎을 녹비로 이용하고 관상수로서 정원이나 공원에 적당하며 사방용수로 절개지나 도로주변에 식재하면 좋다. ▶나무껍질은 合歡皮(합환피), 화(花) 및 (화뇌)는 合歡花(합환화)라 하며 약용한다. ⑴合歡皮(합환피) ①여름에서 가을에 나무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나무껍질에는 saponin, 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종자에는 albizzin과 S-(2-carboxyethyl)-l-systeine 등의 amimo산(酸)이 함유되어 있고 5월 중에 채취한 선명한 잎에는 비타민C 189mg%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解鬱(해울), 和血(화혈), 寧心(영심),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심신불안, 憂鬱不眠(우울불면), 肺癰(폐옹), 癰腫(옹종), 나력, 筋骨折傷(근골절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서 또는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粉末(분말)을 만들어서 조합하여 붙인다. ⑵合歡花(합환화) ①6월에 처음 개화하였을 때 채취한 꽃을 합환화라 하고 또 개화하지 않은 봉오리를 채취한 것을 合歡米(합환미)라 하며 지엽(枝葉)을 가려내고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舒鬱(서울), 理氣(이기), 安神(안신), 活絡(활락)의 효능이 잇다. 鬱結胸悶(울결흉민), 下眠(하면), 健忘(건망), 風火眼疾(풍화안질), 視物不淸(시물불청), 咽痛(인통), 癰腫(옹종), 타박상의 疼痛(동통)을 치료한다. [병충해정보] 심한 병충해는 없으나 싹틀 때 진딧물이 발생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