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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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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사진: Moosimi · CC BY 4.0 (Wikimedia Commons)

달래

Korean wild chive · Allium monanthum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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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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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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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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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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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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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백합과
원산지
한국

[형태] 높이는 5~12㎝ 정도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백색이고 길이 6~10㎜이며 외피가 두껍고 물결 모양으로 꾸불꾸불해지는 횡세포로 되어 있으며 2~6개의 새끼(자구)를 형성한다. 잎은 1~2개이며 선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길이 10~20㎝, 폭 3~8㎜로서 단면이 초생달 모양이며 9~13맥이 있고 윗면에 얕은 홈이 져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1~2개가 달리며 짧은 꽃대가 있고 길이 4~5㎜로서 백색이거나 붉은 빛이 돈다. 포는 얇은 막질이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 6~7㎜로서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로서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둔두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다. 꽃이 지면 파처럼 까만 씨가 결실한다. [특징] 달래는 독특한 맛과 특유의 향취를 지닌 향신채로 달래초나물에서 물씬한 봄내음을 즐기게 해주던 산나물이었으나 근래에는 재배되어 겨울내내 즐길 수 있어 계절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된 것이 못내 아쉽지만 예나 지금이나 식욕을 돋구어 주는데는 변함이 없다. [생육환경] ▶들에서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고 번식력이 왕성하며 생장이 빠르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나 생육적온은 20℃ 안팎으로 다소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여름철에 25℃이상의 고온이 되면 생육이 정지되어 줄기와 잎이 말라 죽는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재배특성] 파종기가 여름이므로 가뭄이나 집중호우의 우려가 있으므로 생육초기의 관수에 주의한다. 달래는 흡비성이 강한 식물이므로 밑거름을 많게 하고 웃거름은 종구 파종 후 50-60일쯤 지나서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은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 [번식방법] ▶실생, 살눈 및 모구와 자연분구된 자구로 번식 시킬 수 있다. 1. 실생 : 발아율이 극히 낮아서 상품생산용보다 종구(種球) 생산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종은 씨가 익는 7월에 따서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가 파종 적기다. 2. 살눈: 살눈으로 번식하면 모구나 자구로 번식시킨 것보다 크기가 잘아서 주로 종구생산용으로 이용한다. 3. 모구나 자구를 이용한 번식: 6월말경 씨와 살눈을 따서 번식용으로 이용하고 종구는 생산용으로 이용한다. [이용방안] ▶비늘줄기와 더불어 연한 부분을 식용으로 한다.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비늘줄기는 해백, 잎은 해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해백 ①북부에서는 봄, 남부에서는 가을에 채취한다. ②성분 : 해백에는 alliin, methyl alliin, scorodose가 함유되어 있고 항균시험에서 水煎劑(수전제)는 赤痢菌(적리균), 용혈형포도균에 억제작용이 있다. ③약효 : 通陽散結(통양산결), 下氣行帶(하기행대)의 효능이 있다. 胸痺疼痛(흉비동통), 痰飮脇痛(담음협통) 등의 症(증)에 효과가 양호하며 乾嘔(건구), 下痢(하리)와 裏急後重(이급후중), 瘡癤(창절), 風寒水腫(풍한수종)을 치료한다. <외용>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바른다. ⑵해엽 - 疥癬(개선)의 치료에는 삶은 물로 씻거나,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또 肺氣喘急(폐기천급)을 치료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