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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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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귀

사진: Pieria(Uploader and Photographer)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왜당귀

Japanese angelica root · Angelica acutiloba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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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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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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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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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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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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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산형과
원산지
일본 원산

[형태] 줄기는 높이 60~90㎝이고 곧게자라며 원줄기는 엽병과 더불어 검은 빛이 도는 자주색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며 털이 없고 엽병 밑부분이 긴 엽초로 되며 삼각형이고 길이 10~25㎝로서 3개씩 1~3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소엽은 길이 5~10㎝로서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깊게 3개로 갈라진다. 잎 표면은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줄기 끝과 가지 끝의 겹우산모양꽃차례에 달리고 총산경의 윗부분과 소산경 및 꽃자루의 안쪽에 잔돌기가 있으며 소산경은 길이 3~8㎝로서 30~40개이고 꽃자루는 길이 7~18㎜이며 소총포는 실처럼 가늘다. 열매는 편평한 긴 타원형이고 길이 4~5㎜로서 뒷면의 능선이 가늘며 가장자리에 좁은 날개가 있고 능선 사이에 3~4개, 합생면에 4개의 유관이 있다. 과실은 연한 붉은색의 장과이다. [특징] ▶원래 일본 원산으로 일정시대 일본에서 이식해 온 후 토당귀 대용으로 사용되었다. ▶풀 전체에 특이한 향취가 있다. [생육환경] 토당귀보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토질은 겉흙이 깊고 부드러운 참흙 또는 질참흙으로서 배수가 좋은 곳이 재배에 적당하다. [재배특성] 씨앗으로 번식하는데, 씨앗은 2년생 포기에서 채종하는 것이 좋다. 6~7월에 꽃이 피고 8월에 결실되므로 미숙한 것이 어느 정도 있더라도 씨가 떨어지기 전에 베어서 그늘에 말려서 씨를 털어 채종하고, 너무 건조하지 않는 곳에 저장한다. 재배할때는 육묘이식법 또는 직파법으로 한다. ①육묘이식법-파종시기는 늦가을 또는 이른 봄이다. 그러나 가을에 채종 즉시 파종해야 싹틈도 좋고 또 그 해 안에서 상당히 커서 추위의 피해도 입지 않는다. 너무 건조하지 않은 곳에 저장한 씨앗은 이듬해 봄에 파종해도 싹틈에 큰 곤란은 없다. 심은 후에는 가끔 김매기를 해주고, 꽃대가 올라오면 자른다. 심은 후 초기에는 거름을 주지 말고, 8월에 속효성 거름을 많이 주어서 뿌리의 발육이 잘 되도록 해야한다. ②직파법-당년에 수확할 목적이면 육묘이식법으로 재배하지 않고 직파법으로 하는데, 비옥한 밭을 선택해야 한다. 파종시기는 봄 또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좋다. 밑거름은 10a당 두업 1,200kg, 닭똥 80kg, 나무재 60kg, 과석 40kg이고, 이랑사이 45cm에 골을 치고 씨르 뿌린다. 파종량은 5ℓ정도이다. 싹이 트면 김매기를 해주고 솎아주며 건조방지에 유의한다. [번식방법] 씨앗으로 번식하는데, 씨앗은 2년생 포기에서 채종하는 것이 좋다. 너무 건조하지 않는 곳에 저장한다. 재배할 때는 육묘 이식법 또는 직파법으로 한다. [이용방안] ▶根(근)을 當歸(당귀)라 하며 약용한다. ①늦가을에 채취하여 깨끗이 다듬어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건조, 다시 약한 불에 쬐어 충분히 건조한다. 기름기가 많아 곰팡이나 벌레의 침해를 받기 쉬우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②성분 : 根(근)에는 精油(정유) 0.2%가 들어 있고 그중 phthalic acid에서는 ligustilide, butylidene phthalide, cnidilide, isocnidilide, sesquiterpenes類(류), p-cymene, 蔗糖(자당), 비타민 B12, nicotine 산, 엽산 및 β-sitosterol이 들어 있고 또 butylphthalide 및 sedanolide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補血(보혈), 和血(화혈), 調經(조경), 止痛(지통), 燥潤(조윤), 滑腸(골장)의 효능이 있다. 월경불순, 월경정지, 복통, 징하결취(腹中(복중)의 硬結(경결)의 증대), 崩漏(붕루-장궁암 등에 의한 자궁출혈), 血虛頭痛(혈허두통-적혈구감소에 의한 眩暈(현운), 痲痺(마비), 腸燥便難(장조변란-腸內(장내)의 수분부족에 의한 변비), 赤痢後重(적리후중), 癰疽瘡瘍(옹저창양), 타박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삶아 졸여서 膏劑(고제)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