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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사진: Agnieszka Kwiecień, Nova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누리장나무

Harlequin glorybower · Clerodendrum trichotomum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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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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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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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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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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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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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마편초과
원산지
한국.

[형태] 높이는 2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속은 백색이며 줄기 전체에서 누린내가 난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 또는 절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 8~20㎝ × 5~13㎝로,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희미한 샘이 산생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있고, 잎자루 길이는 3~10㎝로 털이 있다. 취산꽃차례는 너비 24㎝로 새가지 끝에 달리고, 양성꽃이며 꽃부리는 지름 3㎝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긴 타원형이고 흰색이다. 꽃받침은 홍색이 돌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7월 중순~8월 중순에 개화한다. 열매는 핵과로 둥근 모양이며 지름 6~8㎜로 푸른색으로 익으며 붉은색의 꽃받침에 싸여있다가 밖으로 나출되며 9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특징] ▶전라남도 완도군 예송리의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숲에서 자라는 수종으로는 누리장나무외에도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생달나무, 광나무, 돈나무, 젖꼭지나무, 상동나무, 새비나무, 붉나무, 두릅나무, 산초나무, 멀구슬나무, 쥐똥나무, 졸참나무등이 있다. ▶잎과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다. 여성의 노리개인 `부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수형을 이루고 생장이 빠르다. [생육환경] 산록이나 계곡 또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전석지나 바위사이에서 자란다.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이 좋고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다. [번식방법] 가을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녹지삽목에 의해 번식한다. [이용방안]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도시내 조경용수로 다양하게 식재할 수 있다. 정원수, 공원용수로 식재한다. ▶누리장나무/털누리장나무의 어린 枝葉(지엽)은 臭梧桐(취오동), 花(화)는 臭梧桐花(취오동화), 과실은 臭梧桐子(취오동자), 根(근)은 臭梧桐根(취오동근), 根皮(근피)를 짓찧어서 만든 끈적끈적한 즙은 土阿魏(토아위)라 하며 약용한다. ⑴臭梧桐(취오동) ①8-10월의 개화 후, 또는 6-7월의 개화 전에 꽃가지와 잎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잎은 clerodendrin, meso-inositol, alkaloid, acacetin-7-glucurone(1→2)-glucuronide를 함유한다. ③약효 : 祛風濕(거풍습), 降血壓(강혈압)의 효능이 있다. 류머티즘에 의한 痺痛(비통), 半身不隨(반신불수), 고혈압, 편두통, 말라리아, 이질, 치창, 癰疽瘡疥(옹저창개-化膿性 瘡疥(화농성 창개))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0-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丸·散劑(환·산제)로 해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던가 가루를 만들어 고루 바르거나 짓찧어서 바른다. ⑵臭梧桐花(취오동화) - 두통, 이질, 疝氣(산기-Hernia)를 치료한다. 6-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臭梧桐子(취오동자) - 祛風濕(거풍습), 平喘(평천)의 효능이 있다. 10-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바른다. ⑷臭梧桐根(취오동근) ①성분 : Clerodolone, clerodone, clerosterol을 함유한다. ②약효 : 학질(말라리아), 風濕痺痛(풍습비통-류머티즘에 의한 四肢(사지)의 마비, 통증), 고혈압, 食滯(식체)에 의하여 腹部(복부)가 땅기는 것, 小兒疳疾(소아감질-정신불안정을 수반하는 소아허약), 타박상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0-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혹은 30-60g을 짓찧어 낸 즙을 술로 沖服(충복)한다. ⑸土阿魏(토아위) - 舒筋(서근), 活血(활혈), (소비), (파징)의 효능이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