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arum.koh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가지고비고사리
[형태] 상록성이다. 근경은 옆으로 뻗고, 지름 4.0-9.0mm로 인편이 붙는다. 인편은 막질로 갈색이며, 피침형이고, 길이 1.8-3.0mm이다. 엽병은 길이 30-60cm로 연한 녹색 또는 볏짚색이며, 진한 갈색을 띠기도 하며, 무모이다. 엽병 기부의 인편은 갈색 피침형으로 길이 1.5-2.5mm이다. 엽신은 장란형 또는 광란형으로 양지질 또는 초질이며 위쪽은 단우상, 아래쪽은 2회 우상복엽을 이루며 길이 35-60cm, 너비 18-30cm이다. 측우편과 비슷한 정우편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세거치가 있고, 엽맥은 중륵 근처에서 망상맥을 이루며, 측맥은 끝이 잎 가장자리에 이르지 못한다. 포자낭군은 엽맥을 따라 길게 붙으며, 잎 가장자리까지 이르지 못한다. [생육환경] 생육지는 산지의 숲 밑이다. [이용방안] ▶근경(根莖) 혹은 전초(全草)를 산혈련(散血蓮)이라고 한다. ⓐ가지고비고사리 및 동속(同屬) 근연식물(近緣植物)의 근경(根莖) 혹은 전초(全草)이다. ⓑ약효 : 거풍(祛風), 청열(淸熱), 활혈(活血),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근경은 목적(目赤), 종통(腫痛), 미능골통(眉稜骨痛), 안와상부(眼窩上部) 가장자리의 통증(痛症), 풍습(風濕)(류머티즘으로 인한 관절통(關節痛), 월경폐지(月經閉止)를 치료한다. ⓒ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