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arum.koh from Kobe city, Japan ·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금방동사니
[형태] 일년생이다. 식물체는 느슨하게 총생하고, 근경은 실 모양이다. 줄기의 높이는 20~60㎝이고, 모여 난다. 매끈하고, 단면은 삼릉형이다. 잎은 줄기보다 길이가 짧거나 거의 같고, 엽신은 너비 약 2.5㎜ 정도이며, 단면은 편평하다. 기부의 엽초는 자갈색이다. 포엽은 3~4개이고, 잎 모양이며, 2~3개가 화서보다 길이가 길다. 화서는 복합 인상화서이며, 화수자루는 5~10개이고, 길이는 13㎝ 이하이며, 서로 길이가 다르다. 화수는 황갈색이고, 난형~넓은 원주형이며, 길이는 2~4㎝, 너비는 1~3㎝이다. 소수는 황갈색이고, 선형 또는 좁은 선상 난형이며, 길이는 6~15㎜, 너비는 약 1.5㎜이다. 8~25개의 소화가 달리고, 소수축의 날개는 흰 막질이다. 인편은 볏짚색에서 담색 또는 황갈색이고, 중륵은 녹색이며, 넓은 도란형이다. 길이는 약 1.5㎜이고, 2줄로 붙으며, 막질이다. 3~5맥이 있고, 끝은 원두이며, 짧은 까락이 있다. 수술은 2~3개이고, 약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0.2~0.4㎜이다. 수과는 암갈색으로 도란형이고, 길이는 1.2~1.5㎜이며, 단면은 삼릉형이다. 암술은 암술대가 아주 짧고, 주두는 3갈래로 갈라지며, 짧다. [생육환경] 평지의 길가, 경작지나 빈터 등에서 흔하게 자란다. [비고] 근연분류군인 방동사니(C. amuricus)에 비해 인편의 끝이 약간 뾰족한 점에서 구별된다. 또한 참방동사니(C. iria)와 달리 인편은 황갈색이고, 원두이며, 중륵이 짧게 돌출하는 점이 다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