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rt Whistler · CC BY 4.0 (Wikimedia Commons)
남방개
Water chestnut · Eleocharis dulcis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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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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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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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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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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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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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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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사초과
원산지
한국
[특징] 남방개는 사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흔히 '올방개'나 '마름'과 혼동되는 식물이다. 줄기는 회녹색이고 속이 비어 있으며 곧게 서서 뭉쳐나고, 높이는 20~80cm 정도로 자란다. 뚜렷한 잎 없이 원기둥 모양의 줄기(꽃대) 끝에 이삭 모양의 꽃(소수)이 하나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식용 부위는 흙 속 땅속줄기 끝에 달리는 동그란 알줄기(구경)로, 밤처럼 생겨 '물밤'이라 불리기도 한다. 껍질을 벗기면 아삭하고 은은하게 단맛이 나는 흰 속살이 나오는데, 날로 먹거나 살짝 삶거나 구워 먹을 수 있다. 중국 요리에 자주 쓰이는 '워터체스트넛(water chestnut)'이 바로 이 남방개다. 비슷하게 생긴 올방개(Eleocharis kuroguwai)와는 다른 종이다. 남방개는 비늘조각 끝이 편평하고 열매(수과)가 부풀지 않는 반면, 올방개는 비늘조각 끝이 뾰족하고 수과가 부풀어 있어 구분할 수 있다. 잎이 마름모꼴이고 물 위에 떠서 자라는 마름(Trapa natans)과는 과(科)부터 다른 별개의 식물이니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