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S

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 전체 식물 목록
올방개

사진: Show_ryu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올방개

East Asian spikerush · Eleocharis kuroguwai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
-
물주기
-
심는 시기
-
개화 시기
-
최저 견딜 온도
-
생육형태
-
과(科)
사초과
원산지
한국

[형태] 다년생. 지하경은 길게 벋고, 끝에 흑갈색 월동아가 달리며, 많은 줄기를 내어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데 그 중 일부가 꽃줄기이다. 줄기는 직립하고, 두꺼우며, 높이는 40~80㎝, 너비는 3~4㎜, 옅은 녹색 내지는 녹색이다. 부드럽고, 윤기가 있으며, 단면은 원형으로 끝부분까지 거의 변화가 없다. 가운데는 비어 있으나 가로로 격벽이 있고, 줄기를 건조하면 격벽이 드러나 보인다. 기부의 엽초는 적갈색을 약간 띠고, 줄기를 감싼다. 소수 줄기 끝에 1개가 달리고, 원주상이며, 길이는 2~8㎝, 너비는 3~4㎜다. 잘록한 부분이 없이 줄기에 연이어 있고, 많은 꽃들이 들어 있다. 인편은 나선상으로 나란히 붙고, 좁은 장타원형이며, 끝은 둔두이다. 진녹색이고, 길이는 6~8㎜이다. 화피편은 5~6개이고, 수과보다 길이가 조금 길며, 끝에 아래를 향하는 조금 긴 잔가시가 있다. 수과의 길이는 약 2㎜이고, 익으면 밝은 갈색이며, 도란형으로 끝이 급히 좁아진다. 암술 수과 끝에 부리와 함께 암술대의 기부가 부풀어 달리고, 주두는 2개로 갈라진다. [생육환경] 연못 속에서 군생한다. 점질양토에 약간의 부식질은 혼합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비고] 논에 흔히 자라는 잡초로서 지하에 있는 괴경으로 번식하여 방제가 어렵다. 남방개와 달리 인편이 좁은 난형이고, 둔두인 특징으로 쉽게 구분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