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ke Dickison · CC BY 4.0 (Wikimedia Commons)
쇠뜨기
[형태] 하록성이다. 근경은 땅속을 길게 뻗는다. 영양경은 포자경이 나온 이후에 나오고 길이 10-60cm, 지름 1.5-3.5mm 정도이며 속이 비어 있고, 겉에 6-11개 정도의 능선이 있다. 마디에서 능선과 같은 수의 가지가 윤생하며 다시 갈라지기도 한다. 엽초는 녹색이며, 암갈색 치편과 함께 길이가 5mm쯤 되고 치편 수는 8-10개 정도이다. 포자경은 이름 봄에 영양경보다 일찍 나오고 연갈색이며, 길이 8-35cm 정도이다. 가지를 치지 않고, 마디의 엽초는 길이 15mm 정도로 영양경의 엽초보다 더 크며 끝에 포자낭수가 생긴다. 포자를 산포한 후 말라 죽는다. 포장낭수는 장타원형이며 길이 2-4cm로 자루가 있다. [생육환경] 생육지는 양지의 초지이다. [이용방안] ▶쇠뜨기로 빚은 술은 피로회복, 강장강정, 기력증진 등에 좋다. 쇠뜨기는 장기복용할 수 있다. 이밖에 생즙이나 시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화장품이나, 샴프, 린스용으로도 외국에서는 상품화되고 있다. ▶생식경은 식용으로 하고, 영양경은 민간에서 이뇨제로 10g 을 달여 쓴다. ▶全草(전초)를 門荊(문형)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5-7월에 전초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②성분 : equisetonin, equisetrin, isoquercetin, galuteolin, 규산(함유량은 건조생약의 5.19-7.77%), 유기산, 지방, β-sitosterol, palustrine, dimethylsulfone, thymine, 3-methosypyridine, 다종의 amino acids를 함유한다. 포자는 articulatin, octacosane-dicarboxylic acid, triacontane-dicarboxylic acid, triacontane-dicarboxylic acid dimethylester, gossypitrin, herbacetrin을 함유한다. ③약효 : 淸熱(청열), 凉血(양혈), 止咳(지해),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토혈, 鼻出血(비출혈), 장출혈, 객혈, 痔出血(치출혈), 혈변, 倒經(도경- 代償性月經(대상성월경)), 咳嗽氣喘(해수기천), 淋病(임병), 結氣瘤痛(결기유통- 氣瘤(기류)로 인한 통증), 上氣氣急(상기기급), 월경과다, 요로감염, 小便澁痛(소변삽통), 골절 등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9g(신선한 것이면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 짓찧어서 바르거나 가루 내어 조합해서 바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