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iego Delso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속새
[형태] 상록성이다. 근경은 땅 속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길이 30-60cm 정도로 밑부분에서 여러 번 갈라져 한 곳에서 여러 개체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며, 짙은 녹색이고, 가지가 없으며, 14-50개의 능선이 있다. 능선 위에는 가는 돌기들이 2줄로 이어지고, 엽초는 치편과 함께 길이 8-15mm이다. 치편은 삼각형으로 막질이며 일찍 떨어진다. 포자낭수는 줄기 끝에 달리며, 길이 6-10mm이고, 자루가 없다. 끝에 돌기가 있다. [생육환경] 생육지는 숲속 습지이다. [이용방안] ▶짙은 초록색의 늘푸른나무며 성질이 강하여 조경용 지피식물로 이용할 수 있고 그늘진 곳에 군식할 수 있다. 화분에 식재하여 초물분재로 이용할 수도 있다. ▶전초(全草)를 木賊(목적)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지상부분을 채취하여 굵기에 따라 작은 다발을 만들어 그늘에서 또는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Palustrin, dimethylsulfone, thymine, ferulic acid, 소량의 caffeic acid, vanillin, p-hydroxybenzaldehyde를 gkadg하고 또 인산염, 다량의 無水珪酸(무수규산), 규산염, saponin, 수지 및 glucose 1.75-4.35%, fructose 2-5%도 함유한다. 속새속(屬)식물은 flovonoid 배당체도 함유하며, 이것은 주로 kaempferol의 배당체와 quercetin의 배당체이다. ③약효 : 疎風(소풍), 散熱(산열), 解肌(해기), 退峠(퇴예)의 효능이 있다. 생목운예, 迎風流淚(영풍유루), 腸風下血(장풍하혈), 血痢(혈리), 탈항, 학질, 癰腫(옹종), 風濕(풍습), 疝痛(산통), 옹저나력, 賽毒(정독), 癤腫(절종), 汗班(한반), 粉渣(분사), 崩中赤白諸症(붕중적색제증)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외용> : 가루 내어 살포한다. ⑤금기 : 氣血(기혈)이 허한 자는 복용에 주의하며 眼疾(안질)이 怒氣(노기)나 暑熱傷血(서열상혈)에 의해서 갑자기 빨갛게 부어 올라 아픈 者(자), 久峠(구예) 및 血虛(혈허)한 者(자)는 복용을 금한다. 또 다량을 복용하면 간을 손상시키므로 장기간의 복용은 금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