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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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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사진: harum.koh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약모밀

Heartleaf houttuynia · Houttuynia cordata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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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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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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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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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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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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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삼백초과
원산지
한국

[형태] 뿌리는 백색이고 연하며 옆으로 길게 뻗는다. 높이가 20~50㎝ 정도 된다. 원줄기는 잎과 더불어 털이 없으며 곧게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몇 개의 세로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길고 난상 심장형이며 길이 3~8㎝, 폭 3~6㎝로서 뚜렷한 5출맥이 있고 연한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밑부분은 심장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탁엽이 엽병 밑에 붙어 있다. 꽃은 6월경에 원줄기 끝에서 짧은 꽃대가 나와 그 끝에 길이 1~3㎝의 이삭꽃차례가 발달하며 백색의 꽃이 달린다. 포는 4개이고 꽃차례 밑에 십자모양꽃부리로 달려 꽃처럼 보이며 길이 1.5~2㎝이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떨어지지 않는다. 꽃은 화피가 없고 3개의 수술이 있어 황색으로 보이며 씨방은 1개이고 상위로서 3실이며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3개로 암술대 사이에서 갈라져 연한 갈색 종자가 나온다. [특징] ▶우리 나라에는 1종이 있으며, 외국에서 개발된 원예종으로 무늬변종이 있다. 잎과 줄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주둔하던 병영지 주변에는 항시 약모밀을 재배하여 항생제 대용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전초에서 독특한 악취가 난다. [생육환경] 습지에서 잘 번식한다. 부식질이 풍부하고 보습성이 적당한 토양에서 주로 자라며 반그늘에서부터 양지까지 광선조건은 다양하다. [재배특성] 부식질이 풍부하고 보습성이 적당한 토양에 재배한다. 중부지방에서는 내한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짚이나 왕겨 등으로 겨울철에 멀칭을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가끔 지상부가 동해를 받아 봄철에 새싹이 나오는 것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번식방법] 가을에 땅속줄기를 잘라서 심는다. [이용방안] ▶식물의 성질이 강건하고 꽃이 관상가치가 있으므로 지피식물로 식재할 수 있다. 화분식물로 재배가 가능하다. ▶항생물질이 내재되어 있어 약용으로 사용한다. 뿌리가 달린 全草(전초)를 魚腥草(어성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 가을에 전초를 뿌리째 뽑아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서 잘라 쓴다. ②성분 : 전초에는 精油(정유)가 함유되었는데 그 중에는 항균성분으로 decanoyl acetaldehyde, methyl-n-nonyl-ketone, α-pinene, linalool 및 camphene, d-limonen, bornyl acetate, caryophyllene, myrcene, laurin aldehyde 등이 함유되어 있고 이외에 cordarine도 함유되어 있다. 花穗(화수) 및 果穗(과수)에는 isoquercitrin, 잎에는 quercitrin이 함유되어 있고, 꽃·잎·과실의 flavonoid는 같으며 어느 것이나 quercitrin, quercetin, isoquercitrin, reynoutrin, hyperin이 함유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根莖(근경)의 精油(정유)에도 decanoyl acetaldehyde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독, 利尿(이뇨),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폐렴, 肺膿瘍(폐농양), 熱痢(열리), 말라리아, 水腫(수종), 淋病(임병), 白帶(백대), 癰疽(옹저), 痔瘡(치창), 脫肛(탈항), 濕疹(습진), 禿瘡(독창), 疥癬(개선)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생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짓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熏洗(훈세) 또는 짓찧어서 붙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