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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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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비싸리

사진: Dalgial ·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땅비싸리

Kirilow’s indigo · Indigofera kirilowii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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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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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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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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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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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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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콩과
원산지
한국

[형태] 뿌리에서 맹아가 나와 군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많은 맹아가 나와 군생하는 것처럼 보이고 가지에 세로로 된 선상돌기, 일년생가지 줄이 약간 있으며 처음에는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홀수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7~11개로 굵으며 원형, 거꿀달걀형이고 미철두이며, 넓은 예형 또는 원저이고, 길이 1~4㎝로, 양면에 복면으로 붙어있는 복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총상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 길이는 2㎝로 분홍색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 정도이며, 피침상의 열편에 털이 약간 있고 기꽃잎의 겉에도 털이 있다. 협과는 길이가 3.5~5.5㎝로 원주형이며 10월에 성숙한다. [특징] 전국적으로 흔하게 볼 수는 있으나 수개체가 군락을 이루지 않고 드문드문 모여서 자라고 있다. 1차 천이의 선구식물로서 생육이 활발하다. 맹아력이 뛰어나므로 단시간 내에 대군락을 형성한다. [생육환경] 숲 가장자리, 길가 등에 군집을 이루고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곳, 직사광선 하에서 잘 자란다. 토양은 특별히 가리지 않으나 배수성이 양호한 사질토양가 좋다. [재배특성] 이식성이 양호하다. [번식방법] 가을에 채취한 종자를 기건저장하였다가 파종 전에 열탕처리하여 파종한다. ▶삽목 및 분주로 증식시킨다. [이용방안] ▶건조하고 척박한 경사지나 절개사면으로 녹화용으로 매우 좋다. 도로 주변에 군식해도 좋다. ▶염료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전초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염액을 내었다. 염액의 색은 그다지 짙지 않았으나 잘 물드는 편이어서 반복염색하여 짙은색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얼룩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염색해야 한다. ▶근(根)을 山頭根(산두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에서 가을에 채취하여 경엽(莖葉)과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廣豆根(광두근)의 뿌리에는 alkaloid로서 matrine, oxymatrine, anagyrine, N-methylcytisine, 각종 flavon 誘導體(유도체)로서는 sophoranone, sophoradin, sophoradochromene, genistein, pterocarpine, maackiain, trifolirhizin, sitosterol, lupeol, 일군(一群)의 caffeic산(酸), docosanol ester를 주로 하는 고급 alcohol ester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화(火)를 다스리고 해독, 消腫(소종),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喉癰(후옹), 喉風(후풍), 치경(齒莖)의 腫痛(종통), 喘滿熱咳(천만열해), 황달, 下痢(하리), 치질, 熱腫(열종), 禿瘡(독창), 疥癬(개선), 蛇蟲咬傷(사충교상), 犬咬傷(견교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양치질하거나 짓찧어서 붙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