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wert1234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가는금불초
[형태] 줄기는 높이 30~70㎝이고 줄기는 곧추서며 단일하나 2~3개가 함께 자라기도 하며 윗부분에서 가지를 친다.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하여 군집을 이룬다. 근생엽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개화시 쓰러지며 밑부분의 잎은 중앙부의 잎보다 길고 피침형이며 엽병이 길다. 중앙부의 잎은 선상 피침형 또는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4~9㎝, 너비 6~10㎜로서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거나 원줄기를 반 정도 얼싸안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에 복모와 더불어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18~25㎜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흔히 포가 없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길이 4~6㎜, 지름 8~14㎜이고 비늘잎은 4줄로 배열되며 선점이 있고 혀꽃은 길이 10㎜ 정도로서 황색이며 뒷면에 선점이 있다. 수과의 열매는 8~9월 성숙, 원주형으로 길이 1㎜ 정도이며 털과 더불어 10개 능선이 있고 관모는 길이 3㎜이다. [생육환경] ▶산비탈의 습윤한 초지나 습기가 있는 도랑 근처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금불초와 더불어 민간에서 약용으로 한다. 꽃을 가래기침, 신경성구토, 감모두통, 유방암, 유방염, 치통, 치질, 위장염에 쓰며 전초를 감기, 기침, 수종, 풍습비통, 종기 등에 쓴다. ▶염료로 사용된 기록은 없으나, 꽃과 잎을 채집하여 가늘게 잘라 끓여서 염액을 만든다. 꽃보다 잎에서 진한 색을 얻는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