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okal_Profil ·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노간주나무
[형태] 상록교목이며, 높이는 8m, 지름은 20cm정도이다. 수피 갈색이고, 길게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 바늘형이며, 3개씩 윤생하고, 밑부분에 마디가 있으며, 길이 8.3~23.8mm, 너비 0.6~1.3mm이다. 횡단면은 향축면이 움푹 들어간 U자형이다. 구화수 4~5월에 달림, 암수딴그루, 전년지의 엽액에 달린다. 웅성구화수는 타원형이고, 1~3개씩 달리며, 20개 내외의 인편과 4~5개의 꽃밥이 달리고, 길이 2.3~4.9mm이다. 자성구화수는 구형이다. 구과 구형이고, 길이 5.5~9.5(12)mm, 너비 4.9~9.0mm이다. 유합된 실편은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에 9개의 포가 있다. 구과당 1~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 난형이며, 길이 4.2~6.3mm, 너비 1.9~4.3mm이다. 결실기는 다음해 10~12월이다. [번식방법] 번식은 삽목과 실생으로 행한다. 1.실생 : 실생은 가을 열매 채취후 과육을 제거한 다음 노천매장을 하거나 진한 황산처리를 한 후 노천매장을 하였다가 파종한다. 대부분 파종 2년만에 발아한다. 2.삽목 : 삽목은 발근이 잘 되며 3월 중순 - 4월 중순경에 전년생가지를 길이 10-20㎝ 크기로 잘라 삽목한다. [비고] 그동안 노간주나무(J. rigida)와 종하분류군 및 근연분류군들에 대하여 여러 종들이 혼재되어 사용되어 왔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것으로 기록된 노간주나무의 근연분류군들은 J. seoulensis (서울노간주), J. rigida var. modesta (평강노간주), J. rigida var. longicarpa (긴노간주)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나(박,1949; 임, 1996), 원기재 및 문헌 등을 통한 조사 결과 노간주나무의 변이형질에 포함되는 것으로 판단된다(Yang et al., 2012).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