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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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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싸리

사진: bastus917 ·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조록싸리

Korean lespedeza · Lespedeza maximowiczii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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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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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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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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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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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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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콩과
원산지
한국

[형태] 높이는 2~3m 정도이다. 줄기는 나무껍질은 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일년생가지는 둥글다. 재부(材部)는 연한 녹색이고 속은 백색이다. 잎은 3출엽이며 마름모모양이고 첨두이며 넓은 예형, 원저이고 길이 3~6㎝로, 뒷면에 잎자루와 더불어 견모가 있다. 턱잎은 선형이고, 뾰족하다. 총상꽃차례로 길이 3~8㎝, 흔히 복총상꽃차례이고, 꽃대축에 털이 있으며 꽃 길이는 8~12㎜이고, 꽃대 길이는 1~2㎜로 털이 있고 꽃받침은 중열, 예첨두로서, 길이 3~4㎜이며 기꽃잎은 보랏빛의 붉은색이고, 날개꽃잎은 붉은 보라색, 용골꽃잎은 연한 붉은색이며, 작은꽃대와 꽃대축에는 털이 있다. 6~7월에 개화 열매는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 10~15㎜로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과 더불어 복모가 있고 종자는 콩팥 모양이고 녹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으며, 9~10월에 성숙한다. 협과. [생육환경] ▶음지식생으로 척박한 토양에서도 번성하며 바닷가와 도시에서의 생육도 양호하다. ▶싸리나무류 중에서 가장 내음성이 강한 것 같으며 상층수림이 있어도 잘 자란다. [번식방법] 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 하여 기건저장 하였다가 파종 전에 열탕처리하여 파종한다. [이용방안] ▶잎은 사료용, 나무껍질은 섬유용, 나무는 싸리비용 또는 울타리용으로 이용된다. ▶황폐지의 사방조림용으로 식재한다.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다. ▶도로변이나 경관이 좋지 않은 곳에 차폐용 생울타리 소재로 적합하다. ▶염료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싸리나무 종류는 적갈색 염료로 쓰이곤 하지만 종류, 계절에 따라서 색상이 약간씩 달리지는 경향이 있다. 염액은 짙은 적갈색으로 매염제를 쓰지 않고도 짙은 색으로 물들었다. 매염제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으로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