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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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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사진: 산삼이 · CC BY 2.0 kr (Wikimedia Commons)

곰취

Fischer’s ragwort · Ligularia fischeri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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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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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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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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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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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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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국화과
원산지
한국

[형태] 줄기는 높이 1~2m 정도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홈줄이 있고 담갈색의 거미줄털이 밀생한다. 굵은 근경이 있으며, 사방으로 뿌리가 뻗어 있다. 근생엽은 길이가 85㎝에 달하는 것이 있으며 콩팥 모양이고, 길이 32㎝, 폭 40㎝로 가에는 규칙적인 거치가 있다. 엽병은 길이가 60㎝ 정도로 날개가 없다. 줄기잎은 보통 3개가 달리고 밑부분의 것은 근생엽과 같으나 작으며, 엽병의 기부는 줄기를 싸고 있다. 줄기 윗부분의 것은 아주 작고 엽병도 짧으며, 밑부분이 넓어져서 엽초처럼 된다. 꽃은 7~9월에 피며 지름 4~5㎝로서 황색이고 총상꽃차례는 길이 75㎝ 정도며 화경은 길이 1~9㎝이고 1개의 포가 있다. 총포는 통상 종형이며 길이 10~12㎜, 폭은 8~14㎜이고 비늘잎은 8~9개가 1줄로 배열되며, 혀꽃은 5~9개로 길이는 25㎜, 폭은 3~4㎜이고, 판통은 길이가 8㎜이다. 수과는 길이가 6.5~11㎜이며, 원통형이고 종선이 있다. 관모는 길이 6~10㎜로서 갈색이나 자갈색이 난다. [특징] ▶전국적으로 생육하는 식물이나 자생지에 따라 지역형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1. 제주형: 새싹이 틀 때의 어린 싹은 붉은색을 띠지만 성장하면서 줄기가 초록색으로 변하고 뿌리는 뭉치면서 자란다. 뭉친 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오므로 분주가 용이하다. 일반적으로 더위에 견디는 능력이 내륙에서 자라는 개체보다 상대적으로 강하다. 식용시에 쓴 맛이 더 강하다. 2. 내륙형: 재배시에 여름철의 더위에 약하고 지하부의 뿌리가 넓게 퍼지면서 자란다. [생육환경]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내음성이 크다. 반그늘에서 자라고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깊은 산 습지에서 주로 자라나 해발 고도에 따라 생육지의 주변 환경이 다르게 나타난다. 표고 500m 이상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의 풀밭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서 생육하고 낮은 곳에서는 낙엽수림 하부의 북사면에 주로 생육한다. [재배특성] 충분히 관수 관리하며, 환경내성과 이식성은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더위와 건조에 약한 식물이므로 재배지 조건으로는 통풍이 잘 되고 반그늘진 곳이 좋다. 적당한 보습성과 비옥도를 가진 토양이 재배에 적합하다. 강한 광선에도 생육이 좋지 못하므로 적당한 멀칭으로 식물체를 보호한다. [번식방법] ▶실생과 분주로 번식한다. 1. 실생 : 가을에 채취한 종자는 곧바로 반그늘 상태(50-70% 차광 상태)의 파종상에 습기를 적절히 유지시킨 상태로 파종한다. 저온 건조하게 보관된 종자를 이듬해 봄에 파종하여도 가능하다. 2. 제주자생의 것은 분주도 잘 된다. [이용방안] ▶어린 순은 생채로, 성숙한 식물체는 데쳐서 나물 등으로 이용하면 매우 좋은 식용자원이다. ▶화단에 심어 관상한다.잎이 둥글고 탐스러우며 푸른 녹색이 시원스럽고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공원이나 정원의 낙엽성 교목 하부에 지피식재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특히 산간도로 주변에 식재하면 자연미를 더할 수 있다. 고랭지의 관광지구 녹화용으로 좋다. ▶根 및 根莖을 胡蘆七(호로칠)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곰취의 뿌리는 isopentenic acid, 10α-H-furanoligularenone을 함유한다. 지상부는 ligularone, liguloxide, liguloxidol, liguloxidol acetate를 함유한다. ③약효 : 理氣(이기), 活血(활혈), 止痛(지통), 止咳(지해), 祛痰(거담)의 효능이 있다. 타박상, 勞傷(노상), 腰腿痛(요퇴통), 咳嗽氣喘(해수기천), 百日咳(백일해), 肺癰喀血(폐옹객혈)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하던가 粉末(분말)을 만들어 沖服(충복)한다. [병충해정보] 길이 15-20㎜정도의 해충이 엽병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여 엽병이 부러지는 피해가 생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