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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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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나리

사진: Elwes, Henry John; Fitch, W. H.; Taylor & Francis.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섬말나리

Ulleungdo turk’s-cap lily · Lilium hansonii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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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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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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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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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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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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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백합과
원산지
한국,만주,아무르,우수리

[형태] 원줄기는 높이 50~100㎝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약간 붉은 빛이 돌며 간혹 관절이 있다. 잎은 몇 층의 윤생엽과 작은 어긋나기엽이 달린다. 윤생엽은 6~10개씩 달리고 길이 10~18㎝, 폭 2~4㎝로서 거꿀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어긋나기엽은 윤생엽과 비슷한 크기와 모양에서 점점 작아져 윗부분의 포와 연결된다. 꽃은 6~7월에 피고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4~12개가 밑을 향해 핀다. 화피열편(花被裂片)은 6개이며 두꺼운 피침형 또는 거꿀피침 모양이고 길이 3~4㎝로서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며 안쪽에 검붉은색 반점이 있고 뒤로 말린다. 밀구(蜜溝)에 털이 없고 씨방이 암술대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로 지름 2.5~3.5㎝로서 둥글고 9월에 결실한다. [특징] 울릉도 특산식물이며 보통의 말나리에 비해 꽃에 황색빛이 더 많이 돌고 구가 조금 더 크다. 종명은 유명한 원예연구가인 Hanson을 기념하여 붙여졌다. 자생나리류 가운데 가장 일찍 개화하는 종이다. [생육환경] 울릉도에서 낙엽수가 울창하게 자란 그늘진 낙엽수림 하부의 완만한 경사면에서 널리 생육한다. 산마늘이나 큰두루미꽃 등과 함께 자란다. [재배특성] 차광이 적당히 되는 반그늘 또는 그늘에서 재배하며 여름철에는 바람이 잘 통하며 시원한 곳이 좋다. 토양은 배수성과 보습성이 좋은 사질양토에 부엽을 충분히 섞어 사용한다. 울릉도 자생지에서는 음지에 생육하나 재배시에는 지하부의 구를 그늘지고 시원하게 잘 관리하면 어느 정도 햇볕이 드는 조건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번식방법] ▶자생나리류 가운데 대량증식이 가장 까다로운 종으로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 삽목 : 가을철에 인편삽을 하는 것이 가장 용이한 방법이다. 2. 실생 : 종자를 파종하면 일부는 1년만에 발아하고 일부는 2년에 걸쳐 발아하므로 발아율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묘상의 관리가 어렵고 발아한 후 개화주가 되기까지 3년이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용방안] ▶그늘진 장소에 군식하거나 키가 낮은 지피식물을 심고 함께 심으면 6-7월경에 화려하게 개화한 경관을 볼 수 있다. 화단에 키가 낮은 초화류를 전면에 심고 후면에 배치하여도 좋다.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