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ominicus Johannes Bergsma ·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돌단풍
[형태] 줄기는 꽃대는 곧게 서서 30㎝ 길이로 자란다. 근경은 굵고 잔뿌리가 드물게 나 있으며 비늘 같은 갈색 포로 덮인다. 잎은 근경의 끝이나 그 근방에서 1~2개씩 비늘잎(苞鱗)에 싸여 나오지만 여러 개가 한 곳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며 길이 20㎝ 정도로서 긴 엽병 끝에 5~7개로 갈라진 손모양겹잎이 겹잎이 달리고 열편은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예첨두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털이 없으며 표면은 윤채가 있다. 잎은 황록색 또는 연록색으로 신선한 감을 주며, 가을에 단풍이 예쁘게 든다. 꽃대는 잎이 없고 5월에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가 30㎝에 달하며 백색 바탕에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꽃이 원뿔모양꽃차례를 꽃차례를 형성한다. 꽃받침 조각, 꽃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고 꽃받침 조각은 난상 긴 타원형이며 예두로서 흰빛이 돌고 꽃잎은 난상 피침형이며 예두로서 꽃받침보다 짧고 꽃받침과 더불어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꽃잎보다 약간 짧으며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반하위이고 2실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꽃핀 뒤 생겨나 익으면 2개로 갈라지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특징] 본 분류군 식물에는 항암 물질인 트리테르펜(triterpene)의 일종인 alpha,23~isopropylidenedioxyolean~12~en~27~oic acid (IPA)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자궁암 세포의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져서 항암제로 개발될 잠재력을 가진 식물이다. [생육환경] 주로 깊은 산, 개울 주변 바위틈에서 자란다. 광선을 요하고 건조에 강하며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환경내성은 보통이다. [재배특성] ▶재배관리: 일반 분재 돌붙임, 이외에 암벽에 붙여도 재미있다. 비옥한 배양토에 물을 충분히 주면 매우 큰 대형이 되고 얕은 화분에 적은 배양토로 가꾸면 "소품분재"의 콤팩트같은 아담한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반그늘을 좋아하며 비료 과다에도 강하지만 분갈이를 게을리하면 허약해지기 쉽다. [번식방법] 9월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또 6-7월에 잎과 잎자루를 조금 붙여서 강모래에 꽂아도 번식이 된다. [이용방안] ▶어린잎과 화경을 식용한다. ▶바위정원에 심거나 수반에 심어 관상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