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enée Kools · CC BY 4.0 (Wikimedia Commons)
큰달맞이꽃
[형태] 굵고 원뿌리가 있다. 줄기는 높이가 1.5m에 달하고 곧은 줄기에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타원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고 근생엽은 거꿀피침 모양이며 방사상으로 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며 꽃밑에 녹색포가 2개 달려 있다. 4개의 꽃받침 조각은 2개씩 붙어 있는데 꽃이 필 때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4개로서 끝이 파지고, 수술은 8개,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하위이다. 삭과는 털이 있으며 익은 후 4개로 갈라져 종자가 나온다. [특징] 두해살이풀이고, 잎이 도란상 피침형이며, 삭과에 털이 없는 것이 달맞이꽃과의 차이점임 [생육환경] 길가, 산야의 공지, 밭둑 양지쪽등 각처에서 자란다. [번식방법] 종자로서 번식한다. [이용방안] ▶달맞이꽃, 큰달맞이꽃의 根(근)을 待宵草(대소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全草(전초)는 봄, 여름에 채취하며 根(근)은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꽃에는 精油(정유)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解熱(해열)의 효능이 있다. 感冒(감모), 咽喉炎(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서 복용한다. ▶최근 종자는 초(炒)하여 기름을 얻어 성인병 예방에 쓰인다고 하나, 약효가 있는지 아직은 검토 단계이며, 위암 치료에는 기대하기 어렵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