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utterflyrajib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괭이밥
[형태]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높이는 약 10~30㎝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름 8㎜로서 황색이고 5~8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긴 화경花梗이 곧게 나와 그 끝에 1~8개의 꽃이 우산모양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5개, 꽃잎은 5개이며 긴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며 씨방은 5실이고 5개의 암술대가 있다. 삭과는 원주형이고 6릉(六稜)이며 길이 15~25㎜로서 익은 후 다수의 종자가 분포한다. 종자는 양쪽이 볼록하며 양쪽에 옆으로 주름살이 진다. 열매는 9월에 결실한다. [생육환경] 밭이나 길가에 난다. [번식방법] 종자 번식한다. [이용방안] ▶식물체는 신맛이 있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 ▶全草를 昨漿草(작장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줄기와 잎에는 다량의 蓚酸鹽(수산염)이 함유되어 있고 잎에는 또 구연산 및 대량의 주석산이, 그리고 사과산도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利濕(청열이습), 凉血散瘀(양혈산어), 消腫解毒(소종해독)의 효능이 있다. 泄瀉(설사), 이질, 황달, 淋病(임병), 赤白帶下(적백대하), 痲疹(마진),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咽喉腫痛(인후종통), (정창), 癰腫(옹종), 疥癬(개선), 痔疾(치질), 脫肛(탈항), 타박상, 화상 등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12g(생것은 30-60g)을 달여서 또는 생즙을 내어서 복용한다. 散劑(산제)로 복용할 수 있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즙을 내어서 바른다. 또는 조합하여 붙인다. 달인 液(액)으로 양치질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