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lpsdake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백작약
[형태] 덩이뿌리를 형성하는데, 굵고 육질이며 외근이 분지하고, 분지된 뿌리에서 잔뿌리가 내린다. 줄기는 높이 40~50㎝이고 밑부분이 비늘같은 잎으로 싸여 있다. 잎은 3~4개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길며 3개씩 2회 갈라진다. 소엽은 긴 타원형이거나 거꿀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5~12㎝, 폭 3~8㎝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앞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흰빛이 돌며 털이 없다. 꽃은 6월에 피고 지름 4~5㎝로서 백색이며 원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리고 꽃받침 조각은 3개이며 달걀 모양이고 크기가 서로 다르다. 꽃잎은 5~7개로서 거꿀달걀 모양이고 길이 2.5~4㎝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밥은 길이 5~7㎜이고 씨방은 3~4개이며 암술대는 뒤로 젖혀진다. 골돌은 길이 2~3㎝이며, 2~4개가 긴 타원형이고, 벌어지면 안쪽이 붉어지고 가장자리에 자라지 못한 적색종자와 익은 흑색종자가 달린다. [특징] ▶문헌자료 -.임종필. 2000. 백작약과 적작약의 해부학적 특성 한국약용작물학회지 Vol.8(4) pp.297-303. [생육환경] ▶숲 속 나무그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하고 생육한다. [재배특성] 개화기까지는 충분한 광을 요하며, 개화후에는 반그늘 내지는 그늘을 요한다. 보통으로 관수 관리한다. 환경내성, 이식성은 보통이다. [번식방법] 실생은 가을에 채종하여 3월에 산모래의 묘상에 뿌린다. 채종은 9-10월, 씨방이 스스로 벌어져서 그 속이 새빨간 씨와 흑청색 씨가 들여다 보인다. 이 중에서 빨간 것을 버리고 흑청색의 씨만을 채취하여 냉장고 등에 보존해 둔다. [이용방안] ▶화단에 심어 관상한다. ▶백작약, 산작약, 천작약의 根(근)을 白灼藥(백작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캐내 根莖(근경),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泥土(이토))를 깨끗이 씻어 말린다. ②성분 : 뿌리에는 paeoniflorin이 함유되어 있고 精油(정유), 脂肪油(지방유), 樹脂(수지), tannin, 糖(당), 전분, 粘液質(점액질), 단백질이 들어 있고 그 외에 安息香酸(안식향산)이 0.92% 들어 있다. 작약과에 속하는 식물에는 거의 모두 paeoniflorin이 함유되어 있는데 根(근) 중의 함유량은 1.8-7.3%가 根皮(근피)중에 있고 잎에는 1-1.1%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柔肝止痛(유간지통), 養血斂陰(양혈염음), 平抑肝陽(평억간양)의 효능이 있다. 월경불순, 腹中硬結(복중경결), 胸腹疼痛(흉복동통), 脇痛(협통), 表虛自汗(표허자한), 血痢(혈리), 眩暈(현운)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