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S

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 전체 식물 목록
담쟁이덩굴

사진: Jacek Halicki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담쟁이덩굴

Boston ivy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
-
물주기
-
심는 시기
-
개화 시기
-
최저 견딜 온도
-
생육형태
-
과(科)
포도과
원산지
한국

[형태] 곁뿌리는 잔뿌리로 발달하여 천근성이다. 길이는 10m 정도이다. 줄기는 덩굴손 잎과 마주나며, 갈라지고, 끝에 둥근 흡착근이 생기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이고 점처두, 심장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 4~10㎝ × 10~20㎝로,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 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어린 잎자루의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겹잎으로 잎자루가 잎보다 길다. 꽃은 암수한꽃이며 황록색으로 5월 말에 피고, 취산꽃차례는 잎겨드랑이나 짧은 가지 끝에서 자라며 많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구형이고 지름 6~8㎜로 검은색이며 백분으로 덮여있고 8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특징]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속성수로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가을에 단풍이 붉게 들어 장관을 이룬다. ▶공기뿌리와 흡반이 발달하였다. [생육환경] 어릴 때에는 음수이지만 커지면서 반음수로 되고, 성목이 되어서는 양수이다. 그러나 양지에서도 어릴때부터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내건성도 좋다. [재배특성] 보통으로 관수 관리한다. [번식방법] 번식은 종자를 가을에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휴면지를 꺾꽂이하면 발근이 잘된다. [이용방안] ▶줄기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바위나 나무에 흡착하여 피복시키고 황폐된 절사지나 벽면의 녹화용으로 좋다. 분재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