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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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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타리

Sanicula-leaf golden lace · Patrinia saniculifolia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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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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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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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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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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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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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마타리과
원산지
한국(특산식물)

[형태] 줄기는 높이가 30㎝에 달하고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기엽 사이에 털이 밀생한 줄이 있으며, 꽃이 필 때까지 근생엽이 살아 있다.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다소 둥글며 5~7개로 장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다시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지며 끝이 다소 둔하고 맥 위를 따라 연모(軟毛)가 산생한다. 줄기잎은 엽병이 극히 짧으며 마주나기하고 모두 깊게 장상 또는 우상으로 갈라지며, 표면 기부에 털이 밀생하고 뒷면은 털이 거의 없다. 꽃은 5~6월에 피며 황색이고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화경과 꽃자루 안쪽에 돌기 같은 털이 밀생한다. 꽃부리는 종형이고 지름 3~4㎜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고 밖으로 길게 나와 뻗어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날개 같은 포가 달리고 길이 4㎜ 정도이며 타원형이고 한쪽에 능선이 있으며, 끝에 꽃받침 열편이 남아 있다. 포는 열매 길이의 2배 정도이다. [특징]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생육환경] 산 등의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드는 다소 건조한 능선이나 길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햇볕이 4시간 이상 쪼이는 장소가 적합하며 토양은 부식질이 있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가 좋다. 내한성이 강하므로 스키장이나 강원지역 폐광지 복구사업시에 지피조경용으로 적합하다. [재배특성] ▶금마타리는 다습한 계곡과 같은 곳보다는 다소 건조한 능선이나 산복지역에서 적응성이 뛰어나다. 식재지 선택에 있어서는 상층의 피도가 50-60%인 수림하에 식재하면 생장이 좋고 잎의 크기도 정상적으로 성장한다. ▶하루 동안 햇볕이 4시간 이상 쪼이는 장소가 적합하다. 토양은 부식질이 있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가 좋다. ▶양지쪽에 심었을 때 꽃이 많이 피는데, 약간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고 식재 후 활착률도 높다. 이른봄 3월경에 300평당 완숙퇴비 1,200㎏정도를 골고루 뿌려 준다. [번식방법] ▶종자에 의한 실생번식법을 사용하는 것이 손쉽다. 포기나누기는 가을에 실시하여야 이른봄에 일찍 새싹이 나오는 것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가을에 종자가 익으면 말리지 말고 직파하는 것이 좋다. 건조하면 발아율이 떨어진다. 2. 매년 3월에 포기나누기를 하는데 뿌리를 캐내어 툭툭 털고 눈을 2개정도 붙여서 가위로 잘라서 옮겨 심는다.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이용할 만 하다. [병충해정보] 특별한 병충해는 없는 편이다. 햇볕이 직접 6시간 이상 쪼이는 장소에서는 건조에 의해 잎끝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