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ciété nationale d'acclimatation de France · No restrictions (Wikimedia Commons)
왕대
[형태] 높이는 20m 정도로 자란다(추운 곳에서는 높이는 3m, 지름 1㎝). 줄기는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되고, 포는 일찍 떨어지며 털이 있고, 잎몸이 있다. 땅속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어나가며 6월에 죽순이 나오는데 죽순 껍질에는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잎은 3~7개(흔히 5~6개)씩 달리고 피침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10~20㎝ × 12~20㎜로 잔톱니가 있고 견모는 5~10개가 개출되어 오랫동안 남아있다. 꽃차례는 길이 5~10㎝이고, 포는 거꿀달걀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며 끝에 달린 잎몸은 달걀형 또는 피침형이고 길이 10~30㎜로, 각 포에 1~5개의 암수한꽃과 암수딴꽃이 들어 있다. 첫째 포영은 길이 3㎝이며 둘째 포영과 더불어 털이 있고, 내영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3~4㎜로 연모가 있으며 4월에 드물게 개화한다. 열매는 밀알모양이며 5월~6월에 성숙한다. [특징] 대나무는 1년 동안 20m까지도 자라는데, 생장은 그것으로 완료되며 이후 2-3년에 걸쳐 더 견고해진다. 한 번 꽃을 피우고 난 후에는 고사하므로 그 지역이 모두 폐죽림이 된다. [생육환경]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한다. [번식방법] ▶땅속줄기, 근주, 모죽, 죽묘법에 의해 번식한다. 번식방법은 3월경에 대나무를 굴취하여 이식하거나, 죽묘를 생산하여 증식한다. [이용방안] ▶식용하며 또한 공업용으로도 쓰인다. ▶줄기를 세공용 자재로 쓰인다. ▶관상용으로 집 주변에 심는다. ▶방풍죽림 조성에도 적당하다. ▶根莖(근경) 및 根(근)을 斑竹根(반죽근), 花(화)는 斑竹花(반죽화), 筍(순)의 皮(피)는 斑竹殼(반죽각)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斑竹根(반죽근) ①9-10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祛風(거풍), 除濕(제습), 祛肺寒(거폐한)의 효능이 있다. 氣喘痰咳(기천담해), 四肢筋骨(사지근골)의 頑固痛(완고통)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⑵斑竹花(반죽화) - 猩紅熱(성홍열)을 치료하는데 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斑竹殼(반죽각) - 淸血熱(청혈열)에 효능이 있다. 불에 구워 재(灰)로 만들어 복용하면 發疹(발진)을 透疹(투진)시킨다. 6-9g(털은 제거)을 달여서 복용한다. 불에 구워 재로 만들어 沖腹(충복)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