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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사진: Plant Image Library from Boston, USA ·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만병초

Short-fruit rosebay · Rhododendron brachycarpum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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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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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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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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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견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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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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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科)
진달래과
원산지
한국

[형태] 높이는 4m 정도이다. 줄기는 일년생가지에 회색 털이 밀생하지만 곧 없어지며 갈색으로 변한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가지 끝에서는 5~7개가 모여나기하며, 타원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8~20㎝ × 2~5㎝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주름살이 진 것 같고, 뒷면은 회갈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뒤로 말리며 잎자루 길이는 1~3㎝이다. 꽃은 5~6월에 개화하며 10~20개가 가지 끝에 달리고,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며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고 안쪽 윗면에 녹색 반점이 있다. 꽃받침은 짧고 5갈래로 갈라지며, 수술은 10개로 길이가 서로 다르고, 꽃대에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2㎝이고 갈색이며 9월에 성숙한다. [특징] 생장이 느리다. [생육환경] 높은 산 중턱의 숲속에 자란다. 반그늘진 시원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심이 깊고 부식질이 많은 비옥적윤한 곳에서 번성한다.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심하지 않은 곳이 적지이다. 주목, 사스래나무, 털진달래, 들쭉 등의 고산식물과 혼생하며, 내음성이 강하고 공중습도가 높아야 잘 자라고 공해에는 약하다. [재배특성] 이식이 극히 어렵다. [번식방법] ▶번식은 실생 및 무성생식에 의한다. ①실생 :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이끼 위에 파종하여야 묘목을 얻을 수 있고, 삭과가 갈색이 되어 벌어지기 전에 채취하여 기건저장을 하였다가 2-3월에 파종하거나 가을에 직파한다. 자연상태에서도 천연하종발아가 잘된다. ②휘묻이로 증식시키며 발근이 어려운 편이며 삽목을 하기도 한다. 9월에 가지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 되는 편이다. [이용방안] ▶정원이나 공원, 분화등의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만병초/홍만병초/노랑만병초의 葉(엽)을 石南葉(석남엽)이라 하며 祛風(거풍), 止痛(지통), 强壯(강장), 利尿(이뇨), 背酸痛(요배산통), 두통, 관절통, 腎虛腰痛(신허요통), 양위, 월경불순, 불임증에 대한 약효가 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용불가식물로 관리하고 있어,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용 불가 식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그레이아노톡신 I·III’ 등의 독성성분이 들어 있어 저혈압에 호흡곤란, 구토 등의 중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병초로 담근 술을 3-5잔 마셨을 때, 혹은 만병초를 끓인 물을 1.5ℓ씩 20일간 섭취했을 때 마비 증상, 심장 이상 등의 중증 중독 현상이 발생한 사례도 있다” 고 강조하고 있다. [병충해정보] ▶엽고병 ▶갈반병 ▶녹병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