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ongsun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능수버들
[형태] 줄기는 높이 20㎝, 지름 80㎝이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가지는 길게 아래로 처지고 1년에 2m정도 자라며 일년생가지는 황록색으로서 보통 털이 없다. 잎은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이고 긴 점첨두이며 길이 7~12㎝, 폭 10~17㎜로서 쐐기 모양이고 잔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빛이 약간 돌고 털이 있거나 없거나 한다. 엽병은 길이 2~4㎜이다. 꽃은 암수딴그루 간혹 일가화로서 4월에 피고 웅화수는 길이 1~2㎝로서 꽃대축에 털이 있고 포는 타원형이며 길이 1.5㎜ 정도로서 둔두이고 긴 견모가 있으며 꿀샘과 수술이 각각 2개씩이고 수술대는 기부에 털이 있다. 자화수는 길이 1~2㎝이며 포는 달걀 모양으로서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꿀샘은 1개이다. 씨방은 달걀 모양으로서 털이 있으나 암술대는 털이 없고 암술머리는 2개이며 요두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3㎜ 정도고 견모가 있으며 5월에 성숙한다. [특징] 기본종은 인천에서 채집한 것이다. [생육환경] ▶하천가 및 평야에 난다. ▶토양이 비옥한 적습지가 적지이다. [번식방법] ▶실생과 삽목으로 번식한다. ①실생 : 종자를 5월경에 성숙함과 동시에 습기있는 땅에 뿌리면 발아가 잘 된다. 종자는 사전처리가 필요없다. 종자는 성숙한 뒤 10일 가량 되면 발아력을 상실하므로 종자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②삽목 : 삽수는 전년지를 2월 하순-3월 상순경 20cm로 잘라서 냉암소에 보관했다가 4월경에 삽목한다. 가로수나 풍치수로 심을 때는 숫나무의 가지를 삽목으로 증식시키는 것이 좋다. [이용방안] ▶조경가치 및 용도 : 가지가 밑으로 처져 시선을 자연히 밑으로 끌어내리기 때문에 특히 물이 있는 강변, 냇가, 연못가 및 호수가 등에 식재하면 어울린다. 풍치수, 녹음수, 독립수 또는 가로수로 많이 이용하며 군식하기도 한다. ▶수렴제, 이뇨제의 약효를 가지고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