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 yamada from Yokohama, Japan ·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골무꽃
[형태] 높이는 20~40㎝ 정도이다. 줄기는 긴 퍼진 털이 많으며 원줄기는 둔한 사각형이고 비스듬히 자라다가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심장형 또는 원형이고 둔두 심장저이며 길이와 나비가 각 1~2.5㎝로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5~20㎜이다. 꽃은 자색으로 5~6월에 피며 한쪽으로 치우쳐서 2줄로 달리고 정생하는 총상꽃차례에 촘촘히 난다. 꽃받침 조각은 순형이고 길이 3㎜에서 6~7㎜로 자라며 위쪽에 원반모양의 부속체가 있고 겉에 털이 있으며 포는 柄(병)이 있으며 달걀 모양이다. 꽃부리는 밑부분이 꼬부라져서 곧게 서며 길이 18~22㎜이고 긴 통상 순형으로 상순은 고깔모양꽃부리, 하순은 넓으며 앞으로 나오고 자주색 반점이 있다. 수술은 4개로서 그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4개의 분과로서 꽃받침에 싸여 있으며, 흑색이고 길이 약 1㎜로서 돌기가 밀생한다. [특징] 전초를 한신초(韓信草)라 하며, 이명(異名)은 대력초(大力草), 이공초(耳控草)이다. [생육환경] 산이나 들에 난다. [번식방법] 종자 번식한다. [이용방안] ▶골무꽃/들깨잎골무꽃/산골무꽃의 全草(전초)를 韓信草(한신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성분 : 전초는 scutellarein 등의 flavonoid, phenol性(성) 성분, amino acids, 有機酸(유기산)을 함유한다. ②약효 : 祛風(거풍), 活血(활혈), 해독,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타박상, 吐血(토혈), 咳血(해혈), (옹종정독-정창으로 重症(중증)인 것), 候風(후풍-急性 咽喉疾患(급성 인후질환)), 齒痛(치통)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10g(짓찧어 낸 즙인 경우는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