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조
[형태] 1년생식물이며 식용 또는 사료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줄기는 높이 50~180cm이며, 직립하고, 10~24개의 마디가 있다. 엽초는 털이 거의 없다. 엽신은 길이 20~45cm, 너비 10~35mm이다. 엽설은 막질부 없이 백색의 털이 줄지어 난다. 꽃은 8~10월에 피며 응축원추화서이다. 화서는 길이 8~25cm, 폭 2~4cm이며 원주형이고, 끝이 고개를 숙인다. 소수는 구형으로 지름 2.5~3.0mm이며 자루의 기부에 1~4개의 까락 모양의 자모(가지가 변형된 것)가 있다. 제1포영은 작고 광란형이며, 1~3맥이고, 소수의 기부를 감싼다. 제2포영은 소수 길이의 0.6~0.7배이고 5~7맥이 있다. 제1소화는 불임으로 호영은 소수 길이와 같고, 안쪽에 1/2 길이의 막질의 내영이 있다. 제2소화는 임성이며, 호영은 길이 2~3mm이고, 혁질이며, 가장자리는 내영을 감싼다. 내영은 안쪽으로 말리고 경질이다. [특징] 금강아지풀(<em>S. pumila</em>)에 비해 화서는 길이 8~25cm이며, 짧은 가지와 아래쪽에 약간의 빈틈이 있다. 식물체는 높이 50~180cm이며, 영과(穎果)는 구형(球形)이다. [이용방안] ▶곡류의 일종으로 식용된다. ▶種仁(종인)은 粟米(속미), 영과를 발아시킨 것을 粟芽(속아), 종자의 가공품은 粟糖(속당)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粟米(속미) ①조의 種仁(종인)으로 오랫동안 저장된 것을 陳粟米(진속미)라 한다. ②약효 : 和中(화중), 益腎(익신), 除熱(제열), 解毒(해독)의 효능이 있다. 脾胃虛熱(비위허열), 反胃嘔吐(반위구토), 消渴(소갈-당뇨병), 水樣性 下痢(수양성 하리)를 치료한다. 陳粟米(진속미)는 下痢(하리)를 止(지)하고 煩悶(번민)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胃熱(위열), 消渴(소갈)을 主(주)하고 소변을 利(이)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죽을 쑤어 먹는다. <외용> 분말을 살포하거나 삶아 즙으로 塗布(도포)한다. ⑵粟芽(속아) ①조의 영과를 발아시킨 것으로 粟穀(속곡)을 물에 담갔다가 곧 건져 대바구니에 담고 위에는 볏짚을 깔어서 덮는다. 1일 4-5회씩 물을 주어 마르지 않게 하여 2-3mm길이로 발아가 되면 햇볕에 널어 말린다. ②약효 : 健脾(건비)하고 食滯(식체)를 消(소)하는 효능이 있다. 食積腸滿(식적장만), 식욕부진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粟糖(속당) ①조의 種仁(종인)인 粟米(속미)를 발효 糖化(당화)하여 만든 糖(당)이다. ②약효 : 痔瘻脫肛(치루탈항)을 치료하는데 諸藥(제약)과 조합하여 燻(훈)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