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S

당신과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간

← 전체 식물 목록

밀나물

Riparian greenbrier · Smilax riparia
#자생식물#상세정보완료
난이도
-
-
물주기
-
심는 시기
-
개화 시기
-
최저 견딜 온도
-
생육형태
-
과(科)
백합과
원산지
-

[형태] 줄기와 덩굴손으로 다른 식물에 의지하여 감겨붙어 자란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능선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 모양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5㎝, 폭 2.5~7㎝로서 5~7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저 또는 원저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으로서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 잔돌기가 있는 것도 있다. 엽병은 길이 5~30㎜로서 밑부분에 탁엽이 변한 덩굴손이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 우산모양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화경은 엽병보다 훨씬 길며 길이 7~12㎜의 꽃자루가 15~30개 정도 달린다. 수꽃의 화피는 뒤로 젖혀지고 피침형이며 길이 4㎜ 정도로서 황록색이고 수술은 화피 길이의 2/3~4/5이다. 꽃밥은 길이 1.5㎜ 정도이며 암꽃에 꽃밥이 없는 수술은 없다. 꽃이 진 후 동그란 장과가 결실하여 검게 익는다. [특징] 일명 `우미채`라고도 하며 봄에 돋아나는 순이 흡사 `그린아스파라가스`처럼 생겼으며 맛도 이와 비슷해서 산나물 아스파라가스라 해도 손색이 없다. 밀나물은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고 씹히는 감촉이 좋으며 향기로워서 담백하고 세련된 고상한 맛이 산채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진미의 산나물이다. [생육환경] ▶전국의 산기슭, 강기슭, 들판, 구릉지 등의 수림 사이의 밝은 덤불 속에 자생한다. ▶해가 잘 드는 곳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습기가 있는 곳이 중요하다. [재배특성] 건조한 곳에서는 사그러져 없어져버린다. 토질은 보수력이 있고 토심이 깊으며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땅이 좋다. 경사진 곳보다 평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순을 따고 나면 다시 두번째 순이 나오므로 2~3회 수확할 수 있으나 여러번 수확하면 포기가 쇠약해져서 말라죽는 경우가 생기므로 3번째부터는 생장시켜서 다음해에 대비한다. [번식방법]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한다. 1.실생번식: 가을에 씨가 익으면 채종하여 물에 씻어서 과육을 제거한 후 직파하든가 땅에 묻었다가 봄에 파종한다. 씨는 한 번 건조하면 발아력이 상실되므로 재배가 어렵다고 여겼으나 습층저장으로 휴면을 타파시키면 발아율은 나쁜 편이 아니다. 2. 분주 : 가을이나 이른 봄에 싹트기 전에 포기를 캐내어 쪼개어 심으면 된다. 덩굴성 식물이므로 지주를 세워서 유인해줄 필요가 있다. [이용방안] ▶어린 순이나 연한 줄기와 꽃봉오리 등을 식용하는데 어린 순은 생으로 튀김요리도 하고 마요네즈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향미롭다. 국거리로도 이용되며, 조림, 소금물에 저림가공도 할 수 있다. 영양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이뇨와 강장의 효과도 있다 한다. ▶根莖(근경) 및 根(근)을 牛尾菜(우미채)라 하며 약용한다. ①6-8월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老龍鬚(노룡수-밀나물)는 補氣(보기), 活血(활혈), 通絡(통락)의 효능이 있다. 氣虛浮腫(기허부종), 筋骨疼痛(근골동통), 片痲痺(편마비), 頭暈頭痛(두훈두통), 咳嗽吐血(해수토혈), 骨結核(골결핵), 白帶(백대-惡露(악로))를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12g을 달여 마시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肉(육)과 같이 약한 불에 고아서 먹는다. <외용>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