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ndrea Moro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쉬땅나무
[형태] 낙엽활엽관목이며, 줄기는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거나 성모가 존재한다.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는다. 높이는 2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13~23개이며, 길이와 폭이 각 6~10㎝× 1.5~2㎝이다. 뒷면에 별모양의 털이 있고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털이 존재한다. 꽃은 6~7월에 가지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리며, 꽃대에 털이 있다. 꽃은 지름 5~6㎜로서 백색이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며, 꽃받침 조각은 삼각상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고 씨방은 5개이며 털이 없고 이생(離生)한다. 열매는 5개의 골돌로 되며, 긴 원형이고 길이 6㎜ 정도로 젓꼭지 모양의 털이 밀생하며, 9~10월에 성숙한다. [특징] 꽃차례가 수수이삭 같기 때문에 쉬땅나무라고 하며, 개쉬땅나무라고 할 필요가 없다. [생육환경] 산골짜기나 냇가에서 군상으로 자란다. 반그늘진 습기가 있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번식방법] ▶실생과 무성생식법으로 번식한다. ①실생 : 채종후 바로 노천매장을 한다. ②무성생식 : 초봄에 휴면지삽목으로 번식이 잘되며, 분주가 가장 쉽고 안전하다. 반숙지삽목, 근삽도 된다. [이용방안] ▶어린 순은 식용한다. ▶조경가치 및 용도 : 6-7월 꽃이 흔치 않을 때 흰꽃송이가 가지끝에 달려 아름답다. 관상용, 산울타리, 경계식재용, 군식용, 피복용 등으로 이용된다. ▶밀원, 소의 고무도치에도 쓴다. ▶경피(莖皮)를 진주매(珍珠梅)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 겨울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잎에는 sorbifolin 즉 scutellarein-7-o-xylorhamnoside와 꽃에는 kaempgerol-3-arabofuranoside, astragalin, quercetin-3-glucuronide, isorhamnetin-3-glucoside, scutellarein, chlorogen酸(산), arbutin, scutellarein-7-o-α-l-rhamnoside 및 flavonoid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活血(활혈), 祛瘀(거어), 消腫(소종),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골절, 타박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0.6-1.2g을 粉末(분말)하여 복용한다(惡心(악심), 구토가 있으면 減量(감량)한다). <외용> 粉末(분말)을 조합하여 塗布(도포)한다. [병충해정보] 병충해 : 하늘소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