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민들레
[형태] 원줄기가 없다. 잎은 뿌리에서 잎이 나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거꿀피침 모양이며 예두 또는 둔두이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으로 흐르기도 하며 길이 9~20㎝, 너비 2~5㎝이지만 간혹 길이 36㎝, 너비 7㎝에 달하는 것이 있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밑을 향해 4~5쌍으로서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화경은 꽃이 핀 다음 훨씬 길어지며 꽃 밑에 밀모가 있다. 총포는 길이 13~15㎜에서 15~20㎜로 자라고 외포편은 곧으며 길이 5~8㎜로서 내포편보다 짧고 끝부분에 자줏빛이 돌며 털이 약간 있고 끝에 돌기가 없다. 가장자리의 꽃부리는 황색이며 길이 13~19㎜, 너비 1.8~2㎜이고 판통은 길이 3.5~5㎜이다. 수과는 갈색이 돌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 지름 1㎜ 정도로서 줄이 많고 윗부분에 뾰족한 돌기가 있으며 부리는 길이 8~11.5㎜이고 관모는 길이 7~8㎜로서 회갈색이다. [생육환경] ▶산지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어린 잎을 나물로 한다. ▶민들레 및 同屬 近緣植物(동속 근연식물)根(근)이 달린 全草(전초)를 蒲公英(포공영)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봄과 여름에 꽃이 피기 전이나 후에 뿌리째 뽑아 흙을 털고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민들레의 전초에는 taraxasterol, cholin, inulin 및 pectin 등이 함유된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독, 利尿(이뇨), 散結(산결)의 효능이 있다. 急性乳腺炎(급성유선염), 淋巴腺炎(임파선염), 나력, 정독창종, 급성결막염, 感氣發熱(감기발열), 급성편도선염, 급성기관지염, 胃炎(위염), 肝炎(간염), 膽囊炎(담낭염), 尿路感染(요로감염)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0-30g(대량투여약일 경우는 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하던가 散劑(산제)로 해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