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 Rae from Scotland, UK · CC BY 2.0 (Wikimedia Commons)
소나무
[형태] 상록교목이며, 높이 35m, 지름 1.8m 정도로 자란다. 수피는 적갈색이고, 노목의 수피는 흑갈색이며, 인편상으로 벗겨진다. 잎은 바늘형이고, 다소 뒤틀려서 모여 달리며, 길이는 40.0~106.0(140)mm, 너비 0.5~1.3mm이고, 밑 부분에 아린이 있으며, 2년 후에 떨어진다. 구화수는 5월에 달리고, 암수한그루, 웅성구화수는 타원형이고, 새가지 아래쪽에 여러 개 모여 달리며, 황색이고, 길이는 3.7~5.8mm이다. 자성구화수는 난형이며, 웅성구화수 위에 1~4개가 달리고, 연한 자주색이며, 길이는 3.1~5.5mm이다. 구과는 난형이고, 황갈색이며, 길이는 26.2~56.0mm, 너비 26.1~38.7mm이고, 실편은 64~71개로서 길이는 (5)13.2~19.8mm, 너비 (3)6.5~11.5mm이고, 실편의 겉은 뾰족하지 않다. 종자는 타원형이며, 흑갈색이고, 윗부분에 날개가 있으며, 길이는 5.2~5.7mm, 너비 2.7~3.3mm이다. 종자날개는 길이가 11.2~14.6mm, 너비가 4.3~6.5mm이다. 결실기는 다음해 9~10월이다. [재배특성] 조림: 천연치수(天然稚樹)를 유도하기 위하여 띠모양으로 벌채하거나 드문드문 모수를 남겨서 벌채하는데 모수벌채의 경웅 형질이 우량한 모수를 ㏊당 20-30본을 남겨서 종자가 고루고루 퍼지도록 하고 잡관목과 풀이 많은 곳에 제초제를 살포하여 이를 고살시킨 후 땅을 긁어 주어야 한다. 묘목을 심어서 조림하는 경우에는 정보당 3,000본 정도를 심는데 이때 유의할 점은 반드시 우량한 강송종자에서 생산된 우량묘목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풀베기: 매년 2회 이상 해주어야 발생된 치수 또는 조림목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으며, 치수 또는 조림목이 1m가 되는 3-5년까지 이 작업을 반복한다. 제초제중 헥사지논은 소나무에는 피해가 없고 잡관목만 고사되므로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사이에 헥타당 50㎏을 손으로 흩어 뿌려주면 3년간 풀베기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잡목 솎아베기: 나무가 커감에 따라 적당한 본수만을 남기고 솎아베기를 해주어야 하며 나무나이 10년생내외 일때 1차실시하고 그후 3-4년 뒤에 재차 실시한다. 가지치기: ①줄기에 가깝게 하여 줄기에 평행되게 잘라준다. ②줄기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굵은 가지는 톱으로 가지 밑부분을 1/3정도 위로부터 자른다. ③역지 이하의 작은 가지와 죽은 가지는 모두 자른다. ④가지치기 시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가 좋다. 간벌: 조림후 보통 15년이 지나면 간벌을 하며 우량한 나무인 미래목(未來木)을 선정한다. 미래목은 보통 정보당 400본 정도를 선정하며, 미래목간의 거리는 4m이상으로 한다. 처음 간벌한 후 4-5년이 지나면 남겨둔 나무들중에 다시 미래목의 자람에 방해가 되는 나무들이 자라므로 이들 나무와 불량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3-4차례 간벌을 해준다. 이식: 이식이 어려운 편이며, 이식시기는 11월부터 2월말이다. [번식방법] 번식 방법은 가을에 종자를 기건저장했다가 파종 1개월 전에 노천매장한 후 사용한다. ▶곰솔 대목에 접을 붙이면 쉽게 많은 묘목을 얻을 수 있다. [비고] 소나무(P. densiflora)는 우리나라에서 구과식물들 중 원예종이나 식재종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종이며, 지역적 변이 형질들에 대한 품종 및 개량종들이 다양한 상황이다. 한편 중심 줄기가 없이 줄기가 아랫 부분에서 20~30개로 갈라져 관목 형태로 자라는 것을 반송(P. densiflora f. multicaulis),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수형을 가진 것을 처진소나무(P. densiflora f. pendula)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모두 소내무의 개체변이로 본다(Chang et al., 2014).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자주 묻는 질문
Q. 물은 얼마나 자주 줘야 하나요?
A. 이 식물은 건조하게(겉흙 마르면) 방식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느 정도의 빛이 필요한가요?
A. 이 식물은 양지를 선호합니다.
Q. 키우기 어려운 식물인가요?
A. 재배 난이도는 'hard'로 분류됩니다.
Q. 겨울철 실외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A. 최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30°C입니다. 이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지역·시기에는 실내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