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나무
둥근형, 광택있음
돈나무란 Money tree와는 상관이 없고, 제주도에서 돈나무를 똥낭, 즉 똥나무라는 뜻으로 부르는데서 연유했다. 이는 열매가 겨우내 끈적한 점액질에 싸여 있어서 온갖 곤충과 벌레들이 모여들어 지저분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남쪽에서 주로 자라나며, 지역에 따라 이름이 여러 가지로 불린다. 높이가 최대 2~3m 까지 자라며, 잎의 길이는 4~10cm, 너비는 2~3cm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뒤로 말려 있으며, 꽃의 지름은 1cm안팎이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데 길이가 1.5cm쯤 되고, 열매는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가 1.2cm 이며, 익으면 두 갈래로 붉은 씨가 나타난다. 생육온도는 16~10℃ 정도, 습도는 40~70% 정도 이다. 염분 저항성이 있어 해안지방의 방풍림으로 좋으며 목재는 어구 재료로사용하고 잎은 가축의 먹이로 이용가능하다. 枝葉(지엽) 및 皮(피)를 七里香(칠리향)이라 하며 약용한다. 돈나무는 혈압을 낮추며 습진과 혈액순환에 약제로 쓰이기도 한다.
<출처 : 농사로(농촌진흥청) 제공>
자주 묻는 질문
Q. 물은 얼마나 자주 줘야 하나요?
A. 이 식물은 건조하게(겉흙 마르면) 방식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느 정도의 빛이 필요한가요?
A. 이 식물은 양지를 선호합니다.
Q. 키우기 어려운 식물인가요?
A. 재배 난이도는 'easy'로 분류됩니다.
Q. 겨울철 실외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A. 최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0°C입니다. 이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지역·시기에는 실내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Q.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 키워도 되나요?
A. 애완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음이(가) 있어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배치에 유의해야 합니다.
